한때 프랑스 노래에 잠시나마 빠졌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마 그 때가 중학교때가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된 프랑스 노래. 처음보았을때 참 이쁘다는 생각. ㅎㅎ
노래까지 좋았으니 말이다. 그래서 알리제라는 가수를 찾아서 유튜브를 뒤졌던 게 몇 년전.
늦은밤 인터넷을 뒤지다가 알리제를 또 만나게 되었다.
놓칠 수가 없지.
프랑스 노래도 듣기 좋은 곡 참 많더라. 언제 날 잡아서 기억의 실타래를 끌어서 유랑좀 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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