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뒤엔 항상 내가 있었다.
대딩시절이군. 노래방에 가끔 갔을때 그녀앞에서 불러주곤 했었는데 말이다.
예상외로 고음부분에서 애를 먹었지. 흡.
그래도 악착같이 부른다. 쭈욱~
이 노래가 뮤비로 쓰이기도 했다.
글쎄 중국에서 인기를 끈 건지, 아니면 번안곡으로 누가 부른 건지는 확실치 않다.
곽부성 영화에서 말이다.
번안곡감상
곽부성 요즘 어케 지내나???
ㅎㅎ 참 안 보이는 사람들 많구나.
그렇군. 내 주위에서도 말이야.
어딘가 존재하는데 말이야. 분명히 있는데 어디있는지 조차 알 수없다면 관심이라도 있지.
그냥 존재조차 잊혀진다는 것. 그런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늦은 밤 혹시 내가 잊고 있는 것, 그래서 잃어가는 것들을 떠올려봐야 겠다.
그러고 보니 윤상의 변해가는 것. 이 노래도 참 좋았는데 말이야.
대딩시절이군. 노래방에 가끔 갔을때 그녀앞에서 불러주곤 했었는데 말이다.
예상외로 고음부분에서 애를 먹었지. 흡.
그래도 악착같이 부른다. 쭈욱~
이 노래가 뮤비로 쓰이기도 했다.
글쎄 중국에서 인기를 끈 건지, 아니면 번안곡으로 누가 부른 건지는 확실치 않다.
곽부성 영화에서 말이다.
번안곡감상
곽부성 요즘 어케 지내나???
ㅎㅎ 참 안 보이는 사람들 많구나.
그렇군. 내 주위에서도 말이야.
어딘가 존재하는데 말이야. 분명히 있는데 어디있는지 조차 알 수없다면 관심이라도 있지.
그냥 존재조차 잊혀진다는 것. 그런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
늦은 밤 혹시 내가 잊고 있는 것, 그래서 잃어가는 것들을 떠올려봐야 겠다.
그러고 보니 윤상의 변해가는 것. 이 노래도 참 좋았는데 말이야.
'心身FREE > 노래조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가수 中 DJ DOC (0) | 2010.08.01 |
---|---|
조관우.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찬란했던 시기 (0) | 2010.05.07 |
유승준 (0) | 2010.01.21 |
촛불잔치 - 내 마음의 노래 (1) | 2010.01.02 |
cc.catch (0) | 2009.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