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흘렀다. 당시 주영민박은 막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생민박이었는데
지금도 운영하고 있을지,
관리를 하시던 조선족 아저씨 참 친절하셨는데 말이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많이 지나온 만큼 다시 가야 할 곳도 많은 것 같다.
지금도 운영하고 있을지,
관리를 하시던 조선족 아저씨 참 친절하셨는데 말이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세요.
많이 지나온 만큼 다시 가야 할 곳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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