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한가??? 그래 담배핀다. 뭐 나도 담배 끊으려고 고민중이다. 담배 피는 사람주엥 담배 끊을려는
생각. 안 해 본 사람 있겠는가. 그래 말이야. 나도 흡연자다. 흡연자입장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부탁은 딲 요거 하나다. 식당에서는 담배를 피지 말아주었으면 좋겠고 설사 흡연지역이라 하더라도 혹이라도 아이나 임산부가 있다면 바깥에 나가서 피워주는 매너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식당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보면 밥을 먹다가 참,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저 한심한 눈빛과 썩소만 날리는거다. 아이라도 있다면 피우지 말아야 하는거 아냐?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은 또 어떤 인간이냐고? 황족의 후예여? 휴~담배 피는 사람도 문제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식당주인도 원망스러워진다. 금연식당에서 말이다. 그럴때 말이야. 이런 흡연경보기는 어떨까. 암묵적인 강제효과를 줄 것은 자명해 보인다. 이 거 설치해 놓고 "금연"이라는 스티커보다는 차라리 "흡연 경보기 작동중" 이렇게 쓴다면 누가 담배를 피울까? 혹 담배를 피운다면 할 말이 있지 않은가. 경보기가 작동중이라고 말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30초 간격으로 시끄러운, 참 시끄러운 소리를 내게 된다. 아마 담배피우다가 경보기 울리면 아마 식사 제대로 못할 것이다.ㅎㅎ
생각. 안 해 본 사람 있겠는가. 그래 말이야. 나도 흡연자다. 흡연자입장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부탁은 딲 요거 하나다. 식당에서는 담배를 피지 말아주었으면 좋겠고 설사 흡연지역이라 하더라도 혹이라도 아이나 임산부가 있다면 바깥에 나가서 피워주는 매너가 있다면 정말 좋겠다. 식당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을 보면 밥을 먹다가 참,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저 한심한 눈빛과 썩소만 날리는거다. 아이라도 있다면 피우지 말아야 하는거 아냐?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은 또 어떤 인간이냐고? 황족의 후예여? 휴~담배 피는 사람도 문제지만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식당주인도 원망스러워진다. 금연식당에서 말이다. 그럴때 말이야. 이런 흡연경보기는 어떨까. 암묵적인 강제효과를 줄 것은 자명해 보인다. 이 거 설치해 놓고 "금연"이라는 스티커보다는 차라리 "흡연 경보기 작동중" 이렇게 쓴다면 누가 담배를 피울까? 혹 담배를 피운다면 할 말이 있지 않은가. 경보기가 작동중이라고 말이다.
SS168이라는 제품이다.
이렇게 천정에 딱 붙여놓고 말이다. 가끔 깜박거리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는 묵중한 느낌을 준다. 위에서 지켜보는 것 같지 않나? " 나는 니가 담배 피우는 걸 알고 있다" 고 말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30초 간격으로 시끄러운, 참 시끄러운 소리를 내게 된다. 아마 담배피우다가 경보기 울리면 아마 식사 제대로 못할 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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