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가 이제 많이 팔린 아니 풀린 것 같다. 열심히 들락거리는 아이패드2까페를 보니 받았다는 글도 속속 올라오면서
가입하는 신규구매자들이 많으니 말이다. http://cafe.daum.net/anara
예전엔가 지나가듯 아마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1 구매자에서 연결되는 구매자보다는 신규구매자가 많을 거라고 슥~하고
지나갔는데 그런 것 같다. 아이패드2를 처음 구매하고 나면 준비할 것도 많다. 이건 뭐 필수가 되어버린 것 마냥 케이스도
사야하고 독이니 거치대니 말이다. 지금 내가 쓰는 노트북 msr cr420은 요거 하나하고 같이 왔던 파우치 하나면 가볍게
끝나는데 스마트패드의 숙명인지 들고다녀야 하니 케이스는 무조건 사야 한다. 아이패드에서 공짜로 주지 않는 이상 말이다.
또 아이패드2의 악세사리는 왜 이리 비싼 지 모르겠따. HDMI케이블 하나에 3만원 이상 달란다. 헐...
뻑하면 만원이상이다. 나도 몇 개를 샀지만 사면서도 생각해 본 것이 정말 순정 그대로의 아이패드2 그게 멋이 아닐까도
생각을 해 봤다. 너도 나도 케이스에 파우치에 스킨에 붙이고 다니니 순정 그 자체로 들고 다니는 이가 드물다.
차라리 하얀색이나 검은색 그대로의 아이패드가 멋있지 않을까?
어쨌거나 나도 하나 샀다. 스마트커버다. 그런데 가죽스마트커버다. 혹자는 이게 두껍다느니 뭐 무겁다느니 그러는데 그럴 거 같으면
아이패드를 아예 들고 다니지 마라. 아이패드2가 1에 비해서 얇아지고 가벼워졌다고 해 봐야 그게 얼마나 되겠는가. 그 건 그냥 순정 그대로일때의 모습이고 어짜피 케이스 달고 백커버 달고 하면 그 슬림함의 메리트는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그 저 아이패드2가 주는
매력을 엔조이 해 보자.
양가죽 케이스다. S925L 이다. 가죽케이스를 구매해서 보면 흡사 양복에 안감이 샘플로 달려 있듯이 이 제품도 달려 있다. 가죽이
아니라고 의심되면 그 것을 씹어보자.
백커버를 뒤에 씌웠다. 아주 묵직해 보이지 않나. 다크 브라운이다. ㅎㅎ
정품 스마트커버보다 좋은 점. 정품 폴리는 진공청소기다. 먼지를 끌어모은다.
폴리우레탄 스마트커버 정품은 앞면만 커버한다. 뒤에도 필수로 사야한다는 거지.
제품 보호하는 것보다는 그냥 스마트커버로서의 기능만 한다. 가죽스마트커버와는 다르다.
이 찍찍이로 인해 어느 위치에서나 자연스럽게 고정을 시킬 수가 있다. 다른 케이스의 경우 거치시키는 장치?가 따로 있는데
그 것보다는 거치가 훨씬 자유롭다.
동영상을 확인해 보자.
구매는 http://ibuy.kr/iAhT5tC 가격도 무쟈게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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