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스키니블랙 케이스 얇다.

아이패드에는 참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많다. 당연히 사는 사람들이 많고 그 만큼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악세사리들이
나올 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겠지만 말이다. 그 중에서 본 스키니 케이스. 이게 가죽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닐이나 뭐 인조가죽도
아닌 것 같고 재질이 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좀 패셔너블 한 필이 느껴진다는 것.
색상은 블랙색상과 다크브라운 색상이 있다.

이런 건 어떤 옷을 입고 있던 어울릴 것 같다. 청바지를 입고 있던 양복을 입고 있던 말이다.

꼼꼼한 바느질과 자세히 보면 이렇게 어떤 도안이나 페인팅 디자인이 아니라 자체 문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보인다.

원형 마그네틱이 두개가 약쪽 상단에 자리해 있다. 자 걸 아래에 놓으면 스마트패드가 될텐데 말이다.
실제 아이패드2를 저 위치에 대면 스마트센서가 작동한다.

아이패드2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에는 스웨이드 처리가 되어 있다.

얇다.

패션파우치다. 아이패드2 케이스가 많이 있고 스마트커버도 있지만 그 것만을 들고 다니기엔 약간
허전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 하나 가지고 다니자고 가방까지 가지고 다니가도 그렇고,

그럴 때 사용하는 것이다. 바깥에도 수납함이 있어 핸드폰이나 지갑같은 것들을 넣을 수가 있다.

안쪽에는 물론 이렇게 스웨이드 처리가 되어 있고 말이다.

스마트커버를 넣고도 물론 들어간다. 후면쉴드가 장착되어 있는 상태다. 아직 스마트커버를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폴리우레탄보다는
가죽스마트 커버를 사기를 권하고 싶다. 폴리우레탄 스마트커버는 먼지흡입기다. 그리고 정품 스마트커버의 경우 전면만 커버하는데
후면쉴드는 필수적이다. 그런데 비싼 돈 주고 전면만 커버되는 스마트커버보다는 호환성이 있는 제품도 괜찮지 않을까?
양면 다 커버하니 말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다.
정말 저렴한 스마트커버다. http://ibuy.kr/iAhT5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