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마음놓고 청소하자.
세제라고 하면 손에 닿으면 씻기 바쁘고 청소하면서도 코를 찌르는 듯한 화학약품 냄새를 떠올리곤
하는 건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화장실을 청소한 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이런 이미지가
떠 오르는 만큼 방을 청소하거나 싱크대를 청소하는 것과는 또 다른 거북함을 준다.

이제 화장실 청소는 토일러의 프라임멀티와 프라임엑센트로 준비하자.
감귤과 자몽등의 과일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세제.



동영상에서 봤듯이 정말 게눈 감추듯 청소를 했다.
청소의 능력에서는 이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세제들도 많겠지만 무엇보다도 청소하는 과정에서의 향이나 친환경이라는
부분에서 마음의 부담이 덜하다. 상쾌하다고나 할까?

청소한 이후의 모습이다.


청소가 되지 않은 부분은 곰팡이인지 뭔지... 쩝. 이사올때부터 있던 부분이라 이건 쩝. 어쩔 수가 없더라. 그래도 이 만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청소할 수 있는 프라임이 있으니 이 정도 된 것 아닌가.

이런 청소 멋지게 남편이 쓰윽 해 주면 와이프한테 사랑받는 남편 되는거다. ㅎㅎ
그 간 화장실 청소도 큰 맘먹고 해야 했는데 엑센트와 멀티가 있다면 좀 더럽다 싶으면 바로 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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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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