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치과에 가서 발치했다.

풍치라는 것을 알게 된 뒤 발치는 최후의 방법이라는 생각과 함께 심하지 않은 풍치초기라는 생각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자귀나무.
판매자와 통화도 하게 되어 신뢰를 가져보려 했다.
어쩜 긴가 민가 할 때 구매전에 상담을 할 때는 판매자도 구매로 이끌기 위해 성의를 다한 상담을 하게 되고
또 전화하는 이도 그 목적에 맞게 서로가 만족스런 결과 도출.
한쪽은 진짜 구매하기 직전에 정말인가 하는 일말의 의심을 거둬내고 싶어 하고
판매자는 팔아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사용을 하게 되었고 결과는 다시 병원을 찾아 발치를 했다는 것잊.

나름 민간요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신뢰를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지만 결과는 신통치 못했다.
한가지 좋은 점이라면 함께 보내주었던(사은품으로) 죽염을 치약과 함께 사용해 보았다는 경험?
죽염으로 이를 닦는다는 것은 알았는데 해보지를 못했으니 말이다.

보름이내에 6병을 사용해야 하나 6병을 사용하지 못햇다는 것이 불찰이라면 불찰일 수도 있다.

이젠 임플란트를 해야 겠다. 쩝.
역시 이빨은 오복중에 하나다.

결국 2 병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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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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