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내가 알고 있는 건 타 게임주에 비해 상당한 저평가가 되어 있고
실제 오늘 상한가간 액토즈보다 eps도 높고 작년 수익도 높고 재정적인 측면에서
우월한데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다. 안 가는 이유를 짐작해 본다면 개인의
신용물량이 많다는 건데... 그래서 단타로만 승부를 거는건지 원.
뭐 신용물량 많은 거야 질긴넘이 이기는 거겠지. 질기게 가져가봐?
쩝.

결국 유무상 증자때문에 이렇게 막히는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결국 뭐 내일 팔기로 했다.

흠.. 참..나 원...
욕심부리지 말자.
유무상증자 주가방향 설정되면 다시 들어가더라도 지금은 변수가 크다.

---추가---
6월 6일 아니나 다를까 쭈욱 떨어진다. 결국 팔았다. 다행이다.
하지만 다시 들어가야지. 분명 엠게임은 성공할 수 있는 주식이다.
회사의 미래가 확실하다면 유증이던 무증이던 호재로 받아들여야 할 텐데
물량부담과 주가의 희석문제로 비춰지는 것인지 그렇지 못핟.
공모가가 정해지는 다음주 지켜봐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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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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