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하는 일본여행.
준비물, 수영복, 수건, 돗자리, 소주, 소화제, 밴드, 가방
살 것: 낫또, 동전파스(로히츠보코파스)
22일 새벽같이 일어난다. 오전 4시전 기상.
새절역에서 4시20분차 출발.
1터미널 출국장 3층 M카운터부근 한진택배 수하물보관소 와이파이수령(010-2794-2844)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사먹는다.
이제 숙소를 잡아야지.
그런데 막상 숙소를 잡으려니 오이타와 훗카이도라는 두 도시를 선택했지만 어디를 가야할 지
정해야 할테고 일본 패스도 구매해야 하는데 이 게 안 되니 숙소를 잡는 것도 쉽지가 않다.
정보습득은 계속해야겠지만, 이런 경우 숙소를 정하고 다음 숙소를 기준으로 해서 정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긴 하다. 이번만 갈 것도 아니고 첫 술에 배부르랴.
일단 넉넉하게 잡고 좀 더 정보를 찾아보자.
산큐패스를 사려고 했으나 왕복이 없이 편도행인지라 따져보니 굳이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말그대로 패쓰!
숙소는 아고다가 싸네. 그런데 호텔스닷컴, 호텔스 컴바인등 여러곳을 비교해 봤는데
어떤 곳은 호텔스가 더 싸고 어떤 곳은 다른 곳이 싸다. 가격차 또한 크고 작고 천지차이라
여러곳을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오이타 2박, 후보군에서 에어리어원을 먼저 뽑았는데,
에어리어원-오이타역에서 10분이내. 가격은 10만원가량.(조식은 현지프론트에서 800엔에 구매가능)
결국 츠루타로 정했다. 이유는 다른 곳은 자리가 없다. 헐~ 너무 오래 찾았나 보다.
(온천탕 am5~am10m pm3~pm12),벳부 곳곳에는 시영온천 100엔 가능한 곳들이 있다. 수건 가지고 다닌다. 혹 생각이 있다면 말이다.(마트나 수퍼등에서 살 수 있다.)
오이타공항 나가서 왼쪽으로 자동발매기 또는 버스티켓판매소에서 유후인 티켓구매
1인 1550엔, 소아 780엔
3번 정류장. 10시30분출발, 11시25분 도착.
코인락커(700엔)는 터미널에서 3분거리에 있는 유후인역.
혹은 역 화장실 앞에 위치한 캐리어보관소. 크기에 따라 500,400,300엔.
먹을거리:금상고로케(160엔), 폭탄타코야끼(470엔),오징어통구이(380엔)
다케오 가정식 식사후 료카온천택시,
긴린코 왕복 1시간.
긴린코호수택시
택시타고 긴린코, 막차시간 확인하라. 6시정도?
추천할만한 노천탕-바이엔이나 무소엔,소야노야카타
보통 50분 이용에 1200엔.
유후인에서 벳부호텔 뉴츠루타가는 길.
유후린버스나 일반버스
벳부역도착하면 관광안내소에서 한글안내지 받는다.
뉴츠루타 부근 토요츠네 본점 , 로바타진 도보로 3분거리. 5시오픈 저녁식사.(약 5천엔)
코게츠만두집(로바타진 옆골목),
다음 날 사파리를 위해 도시락을 사거나 현지 마트에서 구매가능하다.
別府北浜 (2番のりば) ⇒ 博多バスターミナル 2F(降車場) (到着) 왕복(페어권 5660엔)
벳부기타하마 2번승차장에서 하카타버스터미널 2층 하차장 도착 (167분, 3190엔, 막차 21시)
博多バスターミナル1F (2番のりば) ⇒ 川端町・博多座前 下車, 約11分, 100円
하카타버스터미널 1층 2번승차장에서 100円循環バス를 타고 가와바타쵸(하카타좌마에) 에하차
(6정거장, 11분, 100엔)
매표소를 등지고 바라본 토키와백화점에 스타벅스매장과 정류장이 있다. 2번 정류장.
https://blog.naver.com/ou9595/220833582400
후쿠오카 1일차
먹을거리-니쿠이치 하카타점에서 야끼니꾸 먹는다.
타츠루 이자카야-일본식샤브샤브 1690엔
타규먹자.
후쿠오카 3대요리 -돈코츠라면 / 명란젓 / 모츠나베
[출처] 후쿠오카맛집은 후쿠오카 3대요리를 기본으로|작성자 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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