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마우스가 참 편리하다. 뭐랄까 슬림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마우스질을 할 때의 감촉? 뭐 그런 것이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아주 고질적인 문제를 발견했다.

무선 마우스를 사용한지 약 1달이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무선마우스가 랙이 걸리며 버벅거린다.

왜 그러지??? 컴퓨터 리부팅도 다시 해 보고 블루투스를 재접속도 해 보고 해 봤지만 백약이 무효.

 

정답!

 

밧데리 갈자.

이런~ 로켓트 배터리 알카라인인데 한 달만에 갔다. 즉 배터리 한 달에 두 개씩 들어간다.

이거 배터리 먹는 하마잖아. ㅠㅠ

무선마우스가 만원인데 배터리를 한 달에 한 번씩 갈다니...

 

이거 계속 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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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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