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민이다. 이런... 아직도 3개월이나 남았는데 말이다.

옵티머스G가 사정없이 끌렸는데 몇 일전 다른 직원 갤럭시 노트 써보니 필기감이 장난 아니다.

난 삼성 정말 싫은데... 쩝.

옵티머스G는 사용을 해보지 않았으니 알 수 없지.

그런데 어짜피 기다리고 있다. 갤럭시S3를 17만원에 팔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뭐 언제 또 그런 시절이 오지 않겠냐.

일단 기다려 봐야지 머.

아이폰5?

그 건 안 사.

왜냐구?

아이들이 쓰는게 아이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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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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