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번지점프를 타다에서 이변헌이 그러죠?
지구상 어딘가에 바늘을 꼽아놓고 하늘에서 밀씨를 날렸을때 그 것이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오늘도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중엔 어제 만난 사람도 있고 업무차, 또는 소개로 만난
사람도 있을테죠. 누구는 미워하고 누구는 좋아하고...또 사랑하고,...
그냥 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행복해 할 수는 없나? 없겠지요? 네. 없을꺼에요.
아...
사람들한테 잘 해주고 싶은데 난 또 내일이면 다른 모습을 보일테고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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