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번지점프를 타다에서 이변헌이 그러죠?

지구상 어딘가에 바늘을 꼽아놓고 하늘에서 밀씨를 날렸을때 그 것이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오늘도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중엔 어제 만난 사람도 있고 업무차, 또는 소개로 만난

사람도 있을테죠. 누구는 미워하고 누구는 좋아하고...또 사랑하고,...
그냥 다 좋아하고 사랑하고 행복해 할 수는 없나? 없겠지요? 네. 없을꺼에요.

아...

사람들한테 잘 해주고 싶은데 난 또 내일이면 다른 모습을 보일테고 훗~!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