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보호케이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스마트 커버와 같은 기능을 가지고 외관은 비슷합니다.
그런데 스마트커버와 다른 점이 있더군요. 즉 접착식입니다.


엠엔텍 코리아는 스마트 기기즉 모바일 기기 케이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http://www.tpu-foil.com/
디자인 등록과 특허증이 있는 것을 보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는 모습입니다.
왼쪽 아래에 로고가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보다도 재질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블랙색상에 은은하게 빛이 비추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접착식입니다. 왼쪽의 넓은 부분에 아이패드를 대고 붙입니다. 그리고 오른쪾엔 로고가 있고
스마트 기능을 하는 자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고가 고급스럽지요?


훼니스라고 읽어야 하나? 페라고 하면 이상할 듯 하고, ^^;;


기존의 케이스와 비교를 해 봤습니다.



기존의 가죽케이스는 커서 이렇게 아이패드에 플라스틱 커버를 씌우고 끼워도 널널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두꺼운 감이 있지요.


훼니스커버를 씌우기 위해 플라스틱 커버도 뱃겼습니다.


이렇게 접착부분의 비닐 커버를 벗겨냅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접착합니다. 딱 들어 맞는군요.


아이패드를 탁착한 상태에서 크기 비교를 해 봤습니다.


이번엔 옆. 비교가 많이 되는군요. 아이패드2가 얇아진 점을 감안하고 슬림함을 만끽하고 싶다면 훼니스의 커버는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도 있겠내요.


이상으로 개봉이후 첫느낌을 적어봤는대요. 이제 더 써보면서 장단점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저 접착이 혹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의아심도 들긴 합니다만, 쉽게 떨어진다면 이렇게 상품화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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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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