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근거림을 아직도 심장은 기억을 한다. 그래서 그렇게 울리는 거다.
지금 다시 그 울림이 전해져 온다. 어느 순간에 있더라도 그 울림을 잊지만
않는다면 나는 내가 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3년, 이제 4년이 다가온다.
다시 똑같은 울림이다. 나는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뭐 올해는 별 다르겠냐. 그 때 난 해 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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