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하루다.
정말 이렇게 대한민국의 위대한 인물들을 소개해 놓은 안내판들이 고맙다. 나도 가끔 걸음을 멈추어 보곤 한다.
이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다.
딸꼬가 핸폰을 보고 있다. 겜하고 있지 아마?
난 아이들이 공부 못해도 아무렇지 않다. 너희들에겐 약속한다. 아빠, 엄마가 너희들로 인하여 고3병 앓기도 싫다.
너희들도 분명 없을 거다. 니가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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