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도 악세사리가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 갖게 해준 제품이다.
usb메모리를 가지고 있지만 실용성하나로 핸폰에 달고 다녔지, 하긴 미적 감각이 워낙 둔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제품을 보는 순가. 헉. 이거 보석 아냐?
박스를 열면 이렇게 들어 있다.
세상에나, 내가 가지고 다니기엔 황송. ㅎㅎ 결국 와이프 핸폰에 달아줬다.
특기할만한 점은 방수라는 것이다. 생활방수지만 야외에서 비를 맞거나 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
메모리아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을 내세우고 있는데 usb하나에도 디자인이나 외적 미관을 따지는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것이다. 와이프에게 점수좀 땄다. ㅎㅎ 가운데 큰 큐빅을 스무개의 작은 큐빅이 둘러싸고 있다.
흐르는 수돗물에 테스트. 정말 방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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