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장면.
m003이다.
꼭 케이스를 이용하도록.
하드케이스를 말이다.

쩝. 액정 나간 것은 태블릿 m003이 처음이다.
아마도 쌕에 넣어 두다가 맨체로 전철에 털퍼덕 하니 앉은 이유로.
깨졌을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다음 포스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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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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