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다면 "마지막선물"
왜 난 울고 싶을때가 있는거지? 나만 그런가?
무엇때문일까.
뭘 해야 하는대 도대체 무얼 해야 할 지 모르갰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하고 싶은게 뭐야?
넌 누굴 보고 있느거야.
기른아빠와 낳은아빠.
뭐 낳은 정, 기른정이 엄마 애기만은 아니다.
아빠의 애기도 있다.
"여기 아카시아 다 어디갔냐. 야..진짜 많이 변했다."
"우리도 많이 변했어"
신현준,허준호,권오중
이 배우들 참 뭐라고 말하리. 너무나 대단한 배우들이다.
신현준은 뭐 연예가에서 소문난 의리파에 인간성 좋은 배우로 났으니 말이다.
그러니 당연히 여배우들한테도 인기가 좋지.
연기파 3인방의 매력을 느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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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잃지말자.
가끔 눈물나도록 가슴아파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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