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때도 있다.
이제 그가 접촉하려는 여자는 그의 진심은 차치하고 무조건 추행으로 매도할 지 모른다.
어쩜 그는 사랑이라는 것을 할 기회를 찾기가 점점 어려울 지도.
아무리 생각해도 13살짜리가 고영욱을 성추행으로 고소할 생각을 했었다는 것이.
어쩜 고영욱이 아니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영욱은 타겟이 되어버린건가.
기자들에겐 좋은 밑밥이 되었고 여자들에게까지도 그럴지도 모른다.
남자들에겐 술안주 하기에 좋은 안주꺼리가 되었고,
에혀..어쩌다가.
촤아~~ 쩝.
에혀... 좀 더 몸가짐을 조심해라. 영욱아. 지금은 룰라의 시대가 아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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