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근거림을 아직도 심장은 기억을 한다. 그래서 그렇게 울리는 거다.
지금 다시 그 울림이 전해져 온다. 어느 순간에 있더라도 그 울림을 잊지만
않는다면 나는 내가 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3년, 이제 4년이 다가온다.
다시 똑같은 울림이다. 나는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뭐 올해는 별 다르겠냐. 그 때 난 해 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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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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