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달리기를 하고 돌아오면서 들른 칭따오 아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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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였었다. 다들 잘 있겠지. 나이가 들면서 오래가는게 쉽지 않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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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동안 한어를 가르쳐준 한족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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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누가 결호식을 했다. 요란한 폭죽뒤 아이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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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바깥 식당에서 했다. 그 땐 10원(한화 약1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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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의 공원. 바닷가가 인접해서 바람이 세다.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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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으로 가서 무언가 했더니 천문대다. 중국 천문대. 중국을 처음 방문했던 터라 많이 놀란 것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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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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