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중국은 계속 나의 시야에 머물러 있다.
일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언젠가 중국에서 살 지도 모르지.
단동에서 1개월간의 중국어학습이 마무리되어갈 시점에서 다녀온 중국 심양.
2박3일이라 그런가. 좀 짧다. 한 일주일은 머물러야 하는데.
뭐 시간이 부족해서 더 안타깝고 그래서 다시 찾는 지도 모르지.
내 년엔 꼭 가봐야 겠어. 도시의 분위기는 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지 않아서 그런지 어딘가 메말라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고성을 보고 저자거리나 장터의 사람들을 보면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사람은 사람사이에서 살아야지. 심양에는 동북지방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도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여의치 않고 뭐 그래서 가지는 못했다.
이런 곳을 갈 때는 좀 넉넉히 시간을 챙겼어야 했는데 아쉽다.
일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지만 말이다. 언젠가 중국에서 살 지도 모르지.
단동에서 1개월간의 중국어학습이 마무리되어갈 시점에서 다녀온 중국 심양.
2박3일이라 그런가. 좀 짧다. 한 일주일은 머물러야 하는데.
뭐 시간이 부족해서 더 안타깝고 그래서 다시 찾는 지도 모르지.
내 년엔 꼭 가봐야 겠어. 도시의 분위기는 한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지 않아서 그런지 어딘가 메말라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고성을 보고 저자거리나 장터의 사람들을 보면서 정겨움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사람은 사람사이에서 살아야지. 심양에는 동북지방에서 가장 큰 도매시장도
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여의치 않고 뭐 그래서 가지는 못했다.
이런 곳을 갈 때는 좀 넉넉히 시간을 챙겼어야 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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