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각

이 상한 나라 2008. 10. 28. 14:21
★ 국제 투기세력들 한국 경제 침략 선언 !! 강만수와 一戰 불사 [71]
  • 이게조아

    ● 국제금융 투기세력들이 한국 흔들기에 올인???


    드디어 국제금융 깡패들이 한국 경제 침략 선언!!


    페섹 "투기세력 다음 공격목표는 한국"  

    입력 : 2008.10.27 12:11

    [이데일리 피용익기자] 윌리엄 페섹 블룸버그통신 칼럼니스트는 한국이 헤지펀드의 다음 공격목표가 한국이 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페섹은 지난 24일자 칼럼에서 "한국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국제 투자자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베어스턴스의 유령이 한국 경제에 출몰했다"고 지적했다.

    베어스턴스는 지난달 jp모간에 매각되기 1주일전까지만 해도 유동성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금 조달에 실패하며 결국 무너졌다. 페섹은 이러한 상황이 한국에서도 재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과 관련해 언론을 탓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투자자들은 한국이 아시아 투자적격등급 국가 가운데 가장 위험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은행들이 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잘못을 반복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기 채권과 외화 채무를 과도하게 늘렸고, 이로 인해 현재 증시에서 외국 자본이 대거 이탈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진단이다.

    페섹은 특히 "헤지펀드 등 해외 투자자들이 아이슬란드에 이어 이제는 한국을 다음 공격목표로 삼는 상황이 됐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금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중요한 시점"이라며 "더 과감한 조치를 취해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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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금융 세력의 한국경제침략에 대항하여
    모두 힘을 합쳐서
    한국의 국가 재산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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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jp 모건이 한국에서 한 대표적 사례 한가지!!!


    생각하지 싫은 97년 imf 때 국제금융 사기꾼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사기꾼 집단의 실체.(일부 발췌한 글)

    세계금융계를 암중지배해온 j.p.모건 -

    <월가의 실체를 벗긴다 1> j.p.모건의 1백64년사
    기사입력 2002-07-25 09:14 |최종수정2002-07-25 09:14


    imf때 여러 국내 금융기관들을 문닫게 만든 j.p.모건

    imf사태 발발후 우리 국민은 월가의 웬만한 큰손 이름 정도는 아는 국제 금융전문가가 되었다.

    사건의 요지는 j.p. 모건이 97년 봄에 주택은행·보람은행·sk증권·한국투신·한남투신·제일투신·신세기투신 등 국내 굴지의 금융기관에게 친절하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면서 까지 동남아 환율연계 파생금융상품을 사도록 해 십수억 달러대의 천문학적인 손실을 입혔다는 것이다.

    보람은행의 경우 97년 sk증권이 설립한 다이아몬드 펀드의 동남아 채권연계 파생금융상품 투자 때 지급보증을 잘못 섰다가 이 상품을 판 미국의 투자은행 j.p. 모건에게 1억8천9백만달러를 상환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sk증권이 설립한 역외펀드(세부담·법규제가 엄하지 않은 외국에 마련한 재외투자신탁) 가운데 하나인 다이아몬드펀드는 300억원의 자본금과 j.p모건에게서 차입한 5천3백만달러상당의 엔화를 동원해 j.p. 모건이 판매한 8천7백만달러어치의 금융상품을 사들였다. 다이아몬드 펀드가 사들인 상품은 1년 만기 인도네시아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동남아의 통화가치가 엔화보다 오르면 투자이익을 거두되 하락하면 투자원금의 4배를 물어주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97년 7월 타이 바트화 폭락사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루피화, 말레이시아 링기트화 등 동남아 통화의 값어치가 무더기로 폭락하면서 다이아몬드 펀드는 차입금과 투자손실금 1억 8천9백만 달러를 j.p. 모건에게 물어주어야 할 처지가 되었고, 결국 다이아몬드 펀드에 지급보증을 선 보람은행에까지 그 책임이 고스란히 돌아오게 된 것이다.

    주택은행은 sk증권의 다이아몬드 펀드에 1억6천7백만달러, 신세기 투신이 설립한 역외 펀드의 파생금융상품 거래에 1억4천2백만달러 등 도합 3억9백만달러의 지급보증을 섰다가 이들 펀드가 나가 떨어지는 바람에 이 거금을 j.p. 모건 측에 고스란히 물어주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두 은행과 sk증권외에도 한국투신·대한투신·한남투신·제일투신·신세기투신 등 투신사와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증권사·종합금융사·생명보험사 등 여타 제2금융권 기관들이 j.p. 모건이 판매한 파생금융상품을 샀다가 예외없이 손해를 보아 국내금융기관들이 입은 전체적인 피해액은 자그마치 16억 달러, 우리돈으로 2조원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피해를 입은 해당기관들은 "j.p. 모건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내는 등 부산을 떨었으나 이미 차는 떠나 버린 뒤였다.

    이 사건의 여파로 한남투신과 신세기투신등은 결국 문을 닫아야 했고, 문제상품의 판매간사를 맡았던 sk증권 또한 자본이 완전 잠식 되면서 모그룹인 sk그룹의 자금난마저 야기할 정도로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잘 나가던 보람은행도 1998년 9월8일 라이벌이던 하나은행에 사실상 피합병을 당해야 했다.

    박태견/기자-©2001-2002 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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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내용을 기억하시나요?

    지금도 또 속고 있습니다.

    기억하기도 싫은 1997년 imf에 이어서
    2008년 지금도 한국의 위기를 부풀리는
    외국 금융자본에 한국이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젠 뭉쳐서 우리나라의 재산을 지켜야 합니다.


    ★이런줄도 모르고 몇년동안 외국인들이 한국 경제를 분탕질하도록 무식하게 방치

    1. 주식 시장의 대차거래/공매도 허용
    공매도 대차거래 허용해야  선진국 주식 시장 편입 시켜준다고 감언 이설로 꼬심....
    또한 증권예탁 결제원은 주식 빌려주고 받는 수수료에 눈이 멀어 엄청나게 (36조원) 주식 빌려주어
    푼돈 받는데 정신이 팔린 사이에 외국인들은 86조원이나 주식빌려서 파는 공매도 치게 만듬.

    참고로 2007년에도 76조원 대차거래 ..
    올해는 86조원이나 대차거래

    지금 주식이 반토막 난 상태로 외국인들이 43조원 이상의 차익을 남기게 만들어 줌...

    2. 환율로 한국의 달러를 싹쓸이 해감.
    작년 가을 겨울 환율 800원대 일때  환율 700원간다 600원 간다 사기 쳐놓고 그 때부터 한국의 기업이나 개인이 팔아대는 달러 다 싹쓸이 해서 받아 간 셈..

    팔아대는 달러를 사모은 국내 은행은 환헷지 한다고 외국은행에 다시 팜...
    결국 외국인에 사기 당한셈...

    3. cd 금리 더 내려간다 채권 더 내려간다 해놓고 ..저가에 왕창 사서 다시 고가에 다 팔아챙김

    4.코스피 지수 2000일때 (골드만삭스, 모건 스탠리)등이  2300간다 뻥치고 다 팔아먹고
    다우지수는 16000간다고 했음 바람 잡음..

    국민들의 펀드 가입 열풍 부추키고 외국인들은 공매도로 쳐서 펀드 반토막 만들어 손실보게 만듦.
    그만큼 가지도 먹튀함

    5. 유가 140달러 일때 유가 200불 간다 골드만 모건 스탠리 뻥쳐서
    투자가들 원유 선물 시장, 원유펀드 가입하니 70%폭락 시키고..

    6. 원자재 가격 잔뜩 올리고 고점 만들어 폭락시키고,
    농산물, 수산물 잔뜩 올리고 폭락시키고

    7.bdi 지수 1만 2천일때 2만간다고 뻥쳐서 해먹고,  

    8. 환율 떨어진다고 엉터리 리포트 내어 기업들에게  키코 헤지 가입케한후
    환율 올려서 우리나라 기업들 다 등쳐 먹고  .....

    9, 이것만이 아니다.

    언론 장악하고 공포 만들고 사기쳐서 해 먹은 돈이 엄청난데도 분위기 조장해서

    이제는 한국 부도 위기설 연일 만들어
    주식시장 폭락후 공매도 친 대금 싸게 갚고
    조금 안정돼면 저가에 주식 왕창 사서 또 고가에 팔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정책을 허용해준  노무현 정권이나  
    또 이명박 정부는 매일 뒷북이나 치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이상한 정책이나 만들고
    만든 정책도 자고 일어나면 매일 바뀌고  

    우리나라 기관/ 투신애들은 개미들 거지 만드는 방법이나 연구하고 ...

    그 결과 장기적인 투자해야 돈 번다고 국민들 꼬신후  
    주가 폭락시켜서 펀드 가입한 대다수 국민들을 거지 만들고...

    이게 우리나라의 한심한 현실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우리나라는
    몇년 동안  무식하게도 외국인 경제침탈 세력의  의도대로 마음껏 놀아났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분탕질 하도록 멍석을 깔아 준 셈)



    위에든 몇가지 사례에서 당한 피해액만도 거의 100조원 가까울 것이다...

    그기다가

    좌파 정권 집권 이래로 달러가 싸졌다고
    국민들은 외국 유학 보내고
    외국에 놀러 다니고 명품을 마음껏 사고
    외제차 타고 /국민들은 나홀로 자동차로 기름 펑펑 낭비로 달러 소비하고.
    imf가 일어나던 때와 꼭 같은 행태를 반복

    imf의 교훈을 왜그리 쉽게 잊었는지.....한탄 스럽습니다.


    일은 이렇게 벌어진 것이고
    사태 수습을 잘해야 그나마 나라 전체의 손실의 규모를 줄일 수가 있는데.......

    잘못하면
    imf를 당하고도 또 당했다는 못난 조상으로 후손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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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의 한국 자본 수탈 수법들......

    미국식 경제모델의 실패
    과도한 군사비 지출·재정적자 증가
    기진맥진한 경제에 금융위기 직격탄

    미국은 1990년대 말부터 금융산업을 경제성장의 주력 업종으로 선택했다. 당시 미국 의회는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법안을 양산했고, 이후 미국 금융회사들은 각종 파생상품을 아무런 규제 없이 쏟아냈다. 이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낳기도 했지만 월가의 탐욕과 잘못된 판단 등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부실을 키웠다. 월가의 붕괴는 미국 경제에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국은 제조업 부문의 약세를 금융산업의 막대한 수익률로 상쇄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침체가 계속된다면 국내총생산(gdp)의 70% 정도를 소비에 의존하는 미국 경제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미국 금융산업이 전세계에서 자본력과 첨단 투자기법을 활용해 벌어들이는 투자수익은 매년 수조달러에 이른다. 미국 경제가 흔들리면 자연적으로 미국의 막강한 영향력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조선일보 입력 : 2008.10.22 14:39 / 수정 : 2008.10.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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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융산업이 전세계에서 자본력과 첨단 투자기법을 활용해 벌어들이는 투자수익은 매년 수조달러에 달하는 비밀의 열쇄는 바로 미국 금융 자본의 속성에서 나온다


    미국 금융산업이 전세계에서 자본력과 첨단 투자기법을 활용해 벌어들이는 투자수익은 매년 수조달러에 이른다.





    이제는 미국 금융 위기를 핑계로 파생상품으로 전세계 경제를 공격...
    특히 유태계 언론을 동원한 악의적인 소문 유포로 한국 투자자들을 패닉 상태로 몰고감...

    몇가지 사례들.....

    ★wsj...긴급속보......한국 imf 구제 금융 신청!!!


    재정부 “imf 자금 지원에 한국은 포함 안돼”
    2008-10-24 15:29:22


    정부는 24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에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최종구 국제금융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어 “imf가 펀더멘털이 양호하지만 단기유동성 부족에 빠져 있는 국가들을 위해 계획을 짜고 있지만 여기에 우리나라가 포함돼 있지는 않다”면서 “우리나라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사실을 imff가 내일(25일) 정식으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imff의 지원은 해당 국가가 직접 신청을 해야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외환보유액이 충분하기 때문에 신청할 이유가 없다”면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을 잘 알고 있는 imff도 우리를 대상으로 계획을 짠 것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국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외형적으로 좋지 않은 나라에 대해서는 보도가 많지 않고, 우리나라에 대한 외신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외신의 오보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wsj는 한국을 비롯, 멕시코, 브라질, 동유럽 국가 등 경상적자 규모가 크진 않지만 예전에 imf 구제금융 지원을 받았던 나라들이 imf의 자금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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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악의적인 오보를 날리는 군요...

    한국 금융당국자는 구제금융을  신청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쩝~~


    한국이 아니라고 하자 또 빈정거리면서


    "한국 위기 징후 외면하고 있다"wsj
    imf 지원 보도에 한국 관료 반박하자 재반박
    "한국, 경기둔화 징후 뚜렷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 대상국에에 한국이 포함됐다고 전했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정부가 이같은 보도에 대해 부인하자 "한국 관료들이 위기의 징후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견고하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한국 증시와 통화가 타격을 받는 등 (관료들의 주장과 다른) 정반대의 증거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튼튼한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이 "imf로부터 자금을 빌릴 의사가 없다"면서 "한국보다 상황이 좋지 않는 나라들이 많이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앞서 24일 wsj는 imf가 글로벌 신용위기로 어려움에 빠진 개발도상국들에 대한 자금 지원을 좀 더 용이하게 해줄 방침이라며, 유동성 문제에 직면하긴 했지만 재정 상황이 견조한 나라들을 `우선적으로 승인해 주는(pre-apporve)` 나라들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들 나라에 한국을 비롯, 멕시코와 브라질, 그리고 일부 동부 유럽 국가들이 고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한국 관료들은 한국 경제가 24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와 건전한 은행자본, 낮은 기업부채비율 등으로 인해 10년전 imf의 지원이 필요했던 외환위기 당시보다는 훨씬 견고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한국 경제가 미국, 유럽 등과 같은 침체에 빠지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wsj는 이같은 관료들의 주장에 대해 서울에 소재 중견 선박회사의 대표 발언을 인용하면서 한국의 경기 둔화 추세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사 대표는 "선박 인수자가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대 출하지 못해 최근 거래가 불발됐다"며 "은행 대 출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wsj는 지난 24일 코스피 지수가 10.6%나 폭락한 938.75로 장을 마치며 2005년 7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원화는 달러당 1424원까지 폭락해 1998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며 한국의 위기를 강조했다.

    입력 : 2008.10.26 15:04 / 수정 : 2008.10.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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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하필이면 강만수 장관을 표적으로 삼앗을까요?





    사실 강만수 장관은 외국인들이 한국 중소기업을 등쳐먹은 키코에 관해서 그들을 s-기꾼이라고 비난한 장본인이다.
    그리고 달러 강세/환율 상승을 예견한 것도 강만수 장관이다.
    올초에 모두  달러 약세를 예견했지만 강만수 장관은 달러 강세를 예상했다.
    어짜피 한국의  힘으로 환율 상승을 해결할 수가 없다면 차라리 환율 상승을 용인한 것이고..
    만약 원화 강세를 용인했다면 한국 주식을 팔고 엄청난 달러를 바꿔갔을 것이다.
    가령 주식을 1,000억원 팔았다면 환율이 연초의 900원대였다면 1억천만달러를 환전하는데 비하여
    환율을 1200원으로 올리면 8천300만달러 밖에 환전 못한다.
    투기세력들은 가만히 앉아서 2700만달러 손실을 본셈,,,,,

    그래서 분풀이로 오히려 환율을 상승시켜 경제팀 교체로 나가는 정공법을 택한듯...

    투기세력들의 의도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한국정부...

    그런 의미에서 강만수 장관은 외국 투기 세력들에겐 눈에 가시같은 존재다.
    그래서 그동안 끊임없이 교체를 시도했다.
    그러나 자신들의 수법이 통하지 않자 이제는 노골적으로 한국 정부까지 조롱하면서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시도


    로이터 통신 “李대통령·강만수 장관, ‘리만 브러더스’로 불려”
    “한국 경제팀, 신뢰 완전히 상실”
    전현석 기자 winwin@chosun.com  


    해외 유수 언론들이 한국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내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력통신사인 로이터(reuter) 통신이 26일(현지시각) 이명박 대통령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리만브러더스(leeman brothers)’라고 지칭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이는 파산한 미국투자은행 ‘리먼 브러더스(lehman brothers)’를 빗대 표현한 것으로, 기사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조크’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그만큼 외국의 한국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해석된다.

    로이터는 이날 ‘한국 경제장관, 원화 약세와 씨름… 상황은 더 악화(south korea’s finmin battles low won, worse)’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의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과 경제 장관의 이름을 딴 신랄한 조크가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명박(‘lee’ myung bak) 대통령과 그의 재정기획부 강만수(kang ‘man’-soo) 장관은 서로 쌍둥이처럼 뭉쳐 ‘리만(leeman) 브러더스’가 됐으며, 세계 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도를 쌓는데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민주당 송두영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경제는 신뢰와 정서(trust and sentiment)의 문제다. 이미 신뢰를 한 번 잃은 강 장관은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는 순간에도 장관 자리에만 연연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올해 초부터 강 장관의 정책이 오락가락했다고 지적했다.

    올 2월 정부는 ‘원화 약세’ 기조를 표방했는데 이는 유가가 급등하는 시점에서 인플레이션만 초래했고 정부가 애초에 약속했던 고도 성장에는 별 도움을 못줬다는 식으로 비춰지고 있다는 것.

    이후 당국은 정책을 바꿔 원 달러 환율을 1000원 선에서 지키려 했지만, 이 도랑같이 허약한 정책은 세계 금융 위기 속에 무너져 버렸고, 결국 강 장관은 허둥지둥 통화정책을 변경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로이터는 현재 이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뒤로 원-달러 환율이 3분의 1 가량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통신은 한국 금융 시장에서 강 장관의 이미지는 전망이 없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여러 애널리스트와 무역업자의 말을 인용해 강 장관의 모순된 정책으로 그가 신뢰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그의 정책이 한국 경제의 문제라고 지적하는 애널리스트도 있다고 통신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위 경제인은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경제 정책 당국자들은 시장에서 상당한 신뢰를 잃은 뒤에 이제서야 팀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면서 “자신은 이 대통령이 마음을 바꿔 강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강 장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오랫동안 금융 시장에서 떠나 있어 이후 세계 금융 시스템의 변화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이터는 강 장관이 이 대통령과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 왔으며, 같은 교회의 신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통신은 이번 사태가 강 장관이 처음 겪은 경제 위기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로이터는 강 장관이 1997년 한국이 국가 부도 위기에 처했을 때 경제 차관이었다면서, 강 장관이 국가 위기 사태를 촉발했다는 비난을 받아왔지만, 그는 책임을 회피했다고도 밝혔다.

    입력 : 2008.10.27 15:33 / 수정 : 2008.10.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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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로이터/wsj 등등 한국 경제 흔들기에 앞장서는 금융기관 언론들은 모두 유태계다
    그렇다면 그들의 목적은 ???


    ● 금융위기의 음모.....................................


    펌!!


    <<썩은 모기지와 금융위기의 배경>>

    만일 이번금융사고가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였다면 분명 파산신청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영향으로 미국은 이를 예외적으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태인과 이번 금융사태의 연관성에 대해 몇 자 적겠습니다.

    미국발 썩은모기지(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의 원인은 주택가격의 거품과 과도한 금융파생상품으로 인해 벌어진 사태 입니다. 워런 버핏은 "파생상품은 엄청난 파괴를 몰고올 수 있는 "금융 무기""라고 표현했고, 펠릭스 로해타인은 "파생상품은 잠재적은 "수소 폭판""이라고 묘사했었습니다. 그러나 파생상품의 예찬론자였던 유태인 그린스펀은 연방준비이사회(frb)의장직을 맡으면서 연방준비이사회(frb) 2인자 였던 앨런 블라인더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 또한 묵살 하는등 많은 파생상품의 반대론에도 불구하고 탈 규제화를 통해 파생상품의 성장을 독려했었습니다. 그후 2004년도 그린스펀이 경제 부양을 위해 1%금리 인하정책을 시점으로 향후의 금리정책으로 집값 상승을 야기 시켰습니다. 그 후에 정상금리수준으로의 선회로 집값이 하락하고 그로인해 "썩은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후에 유가급등으로 물가가 올라가면서 소비 감소로 이어졌고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서 발단된 자금 시장 악화는 유동성 자금의 동결로 이어져 지금의 핵폭탄이 되어 전 세계를 경기 후퇴시키고 금융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지금 전 세계는 국제유태자본과 그들의 힘을 필요로하는 상황으로 치닷게 되었고 유태인들은 기회를 이용하여 상처받은 법인들과 주식을 헐값에 매수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역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거의 예"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세력"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과거의 경제대공황의예를 들어보면 지금의 경제위기의 원인과 많이 흡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1907년 jp모건은 언론을 통하여 경제 혼란을 교묘히 진행시켜 계속되는 혼란속에 유태인들의 이익을 유도했었고, 1914년~1919년 연방준비이사회(frb)는 통화 공급을 늘려 국민과 은행이 대규로모 돈을 빌리게 한후 1920년 연방준비이사회(frb)는 유통된 화폐를 회수하여 경제 혼란을 야기 시켰었습니다. 1921년~1929년 에 걸쳐 연방준비이사회(frb)는 또  한번의 통화 공급을 늘려 또 다시 국민과 은행이 대규모로 돈을 빌리게하고 margin loan(10%의 자금으로 90%의 주식을 살수있게 하고 자본가들의 회수요구에 따라 수시로 90%의 자금을 회수가능하게 만든 상품)의 함정을 판 후 1929년 10월 24일 대량으로 margin콜을 시작 함 으로써 경제공황을 연출하여 음모의 중심에 있는 금융가들은 경쟁은행들과 법인들을 통째로 헐값에 매수하게 됩니다. 그런 공황 속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통화량을 오히려 감소시켜 역사상 가장 큰 불황을 촉발하였습니다.  많은 나라의 자급자족 시스템을 붕괴시켜 남의 나라에 의존하게 만들고, 가난에 허덕이게 하며, 높은 세율을 적용해 걷은 세금을 정부가 진 빚의 이자를 갚는데 쓰게 합니다.(현재 미국 세금의 상당량이 유태인 소유 은행에 이자를 갚는데 사용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앞세운 자금의 횡포로 유태인들은 "엄청난 부"와 "미국의 금융과 권력"을 얻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그린스펀은 margin loan과 같은 함정으로 지금의 금융파생상품을 선택한 것이 아니였을까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 금융파상삼품의 과도한 성장 유도(frb) -> 금리조정으로 인한 집값상승과 하락유도(frb) -> 썩은 모기지 사태 발생 -> 유가상승(세계7대 석유 회사중 6개가 유태인 소유) -> 금융위기 -> 언론, 기관, 자금의 조정 (뉴욕타임지,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모건)

    <<참고>>

    <시온주의>
    유태인에 몇 가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시온주의"는 유태인의 정치적 이념입니다.
    [시온의정서]에서 나오는 "시온주의"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을 의미하고 그 수단으로 금융,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합니다.
    [시온의정서]는 현제 영국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이것은 히틀러가 유태인을 경계하도록 만든 원인이기도 합니다.

    <유태인의 세력>

    금융/ 기관
    연방준비이사회(frb), 국제통화기금(imf), 모건스탠리, bis, 세계은행(wb), 체이스맨하탄, j.p 모건, 브리티시 패트롤리엄(영국의 국책회사), 뱅커 아메리카 그외에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영향을 받는 금융사들이 수없이 많음.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태인이 장악,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태인 자본
    워렌 버핏

    *세계적인 고리대금업 하면 유태인입니다

    식량회사
    세계5대 메이저 식량회사중 3개가 유태인 소유

    석유회사
    세계7대 메이저 석유회사중 6개가 유태인 소유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

    영화사
    유니버셜,파라마운트. (모건)
    20세기 폭스. (록펠러)
    워너 브라더스. (모건,록펠러,듀퐁이 대주주)
    스티븐 스필버그

    정치
    상원의원의 10%가 유태인

    과학계
    아인슈타인,빌게이츠,에디슨,프로이드,엔드류그루브, 스티브발머(마이크로스프트소유)

    통신사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태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태인) 해롤드 스탠리 계열, 파이낸셜타임스

    방송사
    nbc, abc, cbs, bbc (유태계 자본이 소유함)

    <<경기침체 국면은 맞지만 패닉상태가 너무 과도하다>>

    이미 연초 스태그플레이션 논란이 불거졌을 때부터 경기침체 변수는 상당부분 반영되어 왔기 때문에 새삼스러운 악재가 아닐뿐더러 지금의 실물경제 위축 악재는 지나침이 과도할 정도로 하락장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g7, g20협상 이후 금융위기가 진정되자 유태인이 "실물경제하락"의 악재를 앞세워 언론과 기관들을 이용하여 시장의 신뢰성을 잃게 하고 거대한 자금이탈을 유도하여 다시금 투자의 심리적 공포심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태인들은 세계의 경기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길 바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번째 현제 국제유태자본이 낙점한 인물은 오바마이고 오바마 당선 이전에 경제 회복이 되면 오바마가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단어중 고이(goy)는 유태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수있는 지도자를 뜻합니다.)

    두번째 이미 엄청난 타격을 받은 미국을 제외한 각국이 보다 타격을 입어 국제유태자본 공격에 보다 허약해지도록 하고자 함입니다. 10월10일 g7, 10월12일 g20를 통하여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합의이후에 다우지수는 10월10일 8451p에서 10월23일 현제 8270p로 8000p 부근을 지지선 삼아 반전을 도모함을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10월10일 코스피 지수 1241p에서 10월23일 현재 1049p로 과도한 하락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외신의 왜곡된 보도>>

    최근 유태인 계열의 언론들을 중심으로 증권사와 기관들이 한국 정부의 반박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증시와 경제 그리고 몇몇 기업들에 대한 실적전망, 투자의견, 목표가를 대폭 하향 조절 하는등 여러 악재를 보도하여 한국을 위기상황의 국가로 내몰고 있습니다. 과거의 imf대한 선입관이 이유일 수 있지만 그렇게 치부하기엔 너무 노골적입니다. 그로인해 한국은 외국자본의 과도한 이탈현상과 시장의 신뢰성 상실로 주식과 외환시장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8월 13일    파이낸셜타임스
    -한국은 imf외환위기와 유사한 상황이라 보도

    9월  1일    더 타임스
    - 한국 외환보유액 imf가 권장하는 수준에 미달

    10월 6일    파이낼셜타임스
    - 한국은 아시에서 금융위기 감염 가능성 가장 농후

    10월 9일    골드만 삭스
    -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춤

    10월10일    헤럴드 트리뷴
    - 한국의 원/달러 유동성 문제 큼

    10월10일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 아시아 국가중 경상수지적자가 가장 큼

    10월14일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제2외환위기 가능성

    10월16일    뉴욕타임스
    - 한국 뱅킹 아시아 태평양국가중 가장 취약

    10월17일    파이낸셜타임스
    - 한국 아시아 국가중 첫희생자

    10월17일    월스트리트저널
    - 한국이 imf때와 버금가는 위기를 격고있음

    10월17일    모건스탠리
    -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한국 증시의 배당수익률이2.3%로 7.2%인 대만에 비해 낮고 수급도 좋지 않다. 한국은행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취약 해지고 있다“ 라고 발표.

    10월 19일   jp 모건
    - 정부 금융대책 미흡, 원화가치 급락으로 해외펀드 중심으로 펀드런 가능, 미래에셋은 시장 악화의 핵심피해자 될 것

    10월 24일 wsj
    한국 구제금융 대상 포함


    결국 현재 프로그램 매도 공세나 외국인 매물이 조금만 나와도 주가가 힘없이 무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면에 전 미국 재무차관은 “한국을 금융위기를 격고 있는 다른 국가와 섣불리 비교하면 안된다”는 견해를 내 놓았고 씨티그룹은 “한국경제가 튼튼하다” 하였으며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에서는 “한국은 위기상황이 아니고 위험도도 높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경기가 좋아질 것인가??>>

    현재 우리의 경제 위기상황을 해결해줄 요인은 유동성과 신용 회복입니다. 대내적으로 국내은행들은 해외 자산을 매각하고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낮추는 자구적인 노력과 한국정부의 적절한 정책의 뒷받침으로 자금의 유동성과 부동산의 활성화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대외적으로는 10월24일~25일 asem회의를 통하여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공조와 경제체제의 개편 그리고 11월15일 g20회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실질적인 공적자금 투입시기인 10월말부터 시작해서 미국대통령 선거(11월4일) 이후로 주식시장의 안정화가 이루어져서 하루라도 빠르게 위기가 극복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유태인의 경제적 식민지가 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자주적 국가가 아닌 유태인의 이익과 이상실현을 위한 식민지가 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국가와 기관 그리고 개인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결국
    전세계적인 증시 불안정의 원인은  ...대차거래 가 아닐까요

    미국 금융위기를 핑계로
    그동안 전세계적으로 공매도 친 천문학적인 규모의 돈 때문일 겁니다...
    한국만 100조원인데
    전세계적으로는 대차거래는 엄청난 규모일거다...
    그들이 공매도를 갚을 때 까지 계속 전세계 주식 시장을 흔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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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식 대차거래액 100조 육박
    외국인 거래비중 90%…86조 추정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주식을 빌려 거래하는 대차거래액이 100조원에 육박했다.

    5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투자자들의 주식 대차거래액(체결기준)은 96조6천921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한해 대차거래액 76조원을 20조원 이상 넘어섰다.

    주식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기에 최대 1년 간 주식을 빌려 팔았다가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싼 값에 사서 갚는 되갚는 거래로, 외국인의 거래비중이 90%를 넘는다.

    올해 외국인의 주식 대차거래액은 8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종목별 대차거래액은
    posco[005490]가 7조4천43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삼성전자[005930] 5조5천784억원 ▲현대차[005380] 4조9천884억원
    ▲현대중공업[009540] 4조7726억원 ▲하이닉스[000660] 3조9천813억원 등이었다.

    이종형 예탁결제원 팀장은
    "국내 주식시장이 차익거래 전략을 구사해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헤지펀드를 운용하는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차거래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증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를 내린 만큼 대차거래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이 팀장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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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한국에 대해 공격적으로 공매도를 해 왔던 헤지펀드들의 결산기는 9월이다. 그 때까지는 자신들의 장부를 예쁘게 관리해야 하므로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10월부터는 지나쳤던 공매도 만큼 주식을 사서 커버해야 한다. 그들이 공매도를 더 이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쳤던 만큼 공매도 커버 매수세도 클 수 있다.    

    한국경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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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지금 외국인들이 올해 들어서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때린 금액이 86조원 입니다.
    (지금까지 36조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2.5배 정도군요..정말 충격적입니다.)
    그들이 이 공매도 금액을 되갚기 위해서 최대한 한국을 흔들려고 할겁니다.

    오늘도 미국 신문이 한국이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다고 또 오보를 날리는 군요

    한국이 이런 외국인들의 언론 플레이에 넘어갈 필요가 없죠..

    그런게 그게 가장 효과가 크니 자꾸 오보를 날리고....

    공매도는 주식도 없으면서 비싼 값에 팔고 ...주식값이 떨어지면 싼 값에 매수해서
    되갚으면  그만큼 차익을 남기는 주식 거래 방법이죠..

    10월부터는 그들이 공매도한 주식을 갚아야할 시기입니다.
    그들이 한국 시장을 교란할려고 부정적인 리포트를 엄청나게 낼겁니다.
    지금도 엄청난 부정적인 리포트 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을 흔들만한 악재들을 만들기에 전력할 겁니다.
    환율을 올리면  그들에겐 엄청난  이익이죠...

    미국 / 영국에서 자기 나라들의 경제 위기는 보지 못하면서
    유독 한국에만 과대 포장한 악의적인 리포트를 내는 이유죠.

    올해 들어서도 외국인들이 공매도한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리포트를 쏟아내서
    개인들이 주식을 팔게해서 엄청난 수익을 걷어갔죠...

    외인들이 자기들의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내뱉는 언론플레이에
    우리는 너무 부화뇌동 할 필요 없습니다.


    그동안 외인들의 주식 보유 비율은 별 변화가 없는데
    외국인들이 주식 팔아서 본국으로 송금한 것은
    결국 공매도로 판 달러를 보낸 것이고

    (주가를 50%  떨어트리면 손안대고 코푸는 격..외인들  50% 수익 발생..한국 국부 유출)..
    (이건 공매도를 통한 제국주의 시대에 식민지 경제 수탈하던  행위와 다름 없다.)


    올해 상반기에 외국인들이 주식 배당금으로 가지고 나간 돈이 50억달러 입니다.
    1년이면 100억 달러 입니다.

    공매도 쳐서 차익 남기고
    자기들 주식은 보유해서 연말에 배당금 받고
    지금까지 외국인들에게 공매도는 땅집고 헤업치기 입니다.

    우리나라도 10월1일부터 공매도 금지시켰습니다.

    내년까지 금지시킨다는데...
    이젠 그 동안 공매도 한 걸 갚아나가야 합니다.



    이젠 더이상 공매도로 한국 주식을 폭락시킬 수는 없으니깐

    이젠 악의적인 소문까지 동원해서 극도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수법까지.....

    한국의 경제를 수탈할려는
    외세와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런데 공포로 주식을 팔아버리니
    심지어 기관과 연기금까지도......

    이렇게 어리숙한 나라가 있는지..원~~~


    외국 공매도 세력들이 확보한 최대  86조 원 가량의 돈으로
    시장의 달러를 매수하여
    시장의 달러씨를 말리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주가 폭락시키면
    주가 폭락 차익 많큼 외국으로 달러 가지고 튀는거죠....

    지금도 주가가 고점 대비 40% 정도 빠졌습니다.
    공매도 투기 세력들이 40%를 가지고 튈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만큼 송금했는지도 모릅니다.

    한국의 경제를 수탈할려는
    외세와의 총성 없는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주식이 반토막 나면 ..외국인들이 수탈해가는 금액이 무려 400억 달러 정도....
    이건 올해  우리나라 건성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금액이고..
    이중에서 영업이익을  5~8%로 추정하더라도 30억 달러 정도이고 /
    작년에 우리나라가 수출해서 번 달러가 160억 달러 정도입니다.....

    400억 달러이면 우리나라가 수년간 뼈빠지게 일해서
    한푼도 안쓰고 모아야 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이번에 털리면 우리나라 거지 됩니다...  

    반드시
    이번 한국 수탈 외세와의 경제 전쟁에서 이겨야 합니다.


    외국 공매도 세력의 불안 조성에
    묻지마식  펀드 환매나 주식 매도는
    외국인들의 한국 경제 수탈에 놀아나는 꼴입니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빌려서 비싼 값에 팔고..한국 주식을 가격을 폭락시키면 많은 이익을 얻는 방법...예를 들어 주식을 빌려서 100원에 팔고 주식 가격을 떨어트려 50원에 사서 갚으면 50원이익 발생.....86조원 공매도니깐 주식이 반토막 나면 43조 이익 발생...엄청난 돈이죠..



    이번 주가 폭락 시기에 전체 주식의 대차거래량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결국 외국인들이 비싼 값에 팔고 싼 값에 갚고선
    차액을 가지고 튀엇다는 말이지요....

    그런데 공포로 주식을 팔아버리니
    심지어 기관과 연기금까지도......

    이렇게 어리숙한 나라가 있는지..원~~~


    1200 포인트는  한국 기업들의 청산 가치에 해당하는 주가입니다.

    이젠 우리나라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



    참고로

    유태인들의 사업은 금융쪽에 집중이 되어있고 대물림을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들만의 잔치에 다른 사람들은 끼어들 틈을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거대한 자본과 루머로 우리나라의 경제시장이 큰 피해를 보는것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외세의 경제 침탈을 앞에 두고
    이젠 정쟁을 자제하고
    현명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요약...
    외국인들이 올해들어서 공매도를 통해서
    주식을 빌려서 높은 가격에 팔아치운 금액이 86조원이고
    그 빌린 주식을 값이 폭락하게  한 다음에 다시 되사서 갚으면
    그 차액 만큼 외국인들이 이익을 본다는 결론입니다.

    지금 외국인들의 악의적인 한국 경제 흔들기로 (?)
    주식 시장이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외국인들이 지금 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도 43조원의 차익을 남기는거죠..

    그것을 막는 방법을 찿아보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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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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