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에 눈이 먼 YTN기자들과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채널A가 한 편이 코메디를 완성했다.

 

채널A메인 뉴스 뉴스A는 CCTV에 찍ㅎ니 묘목작업 차량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삭제했다. 요지는

땅투기 의혹이 불거진 시흥시 과림동 일대에서 두 남녀가 묘목을 관리하고 있는 것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이 와중에 채널A 뉴스를 개그로 승화.

마침 YTN기자역시 쓰레기통을 뒤지던 중, 아니 기사꺼리를 찾던 중 기자신분을 밝힌 채널A의 질문에

농활이니, 봉사단체니 얼버무리는 듯 한 대답에 채널A 기자의 예리한 감으로 기사를 송고한 것이다.

얼쑤~

YTN은 뻔한 투기의혹에 한 번더 쓰레기를 얹어서 30cm팠더니 돌바닥, 농사짓는 땅 눈속임이라며

전형적인 땅투기라고 11일에 보도를 한다.

이 것도 단독보도라고 채널A기자와 간담쓸어내렸을 YTN기자의 뉴스활극코메디

정부를 물어뜯기에 바쁜 기레기들의 단독욕심과 착각이 빚어낸 촌극으로 코로나로 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는

국민에게 피식이나마 할 수 있는 웃음꺼리를 안겨주었다. 그러니 개그콘서트가 문을 닫았지.

이젠 뉴스가 웃음을 주네.

블로그 이미지

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