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독들은 답이 없다.

이번에 불교의 성지로 여겨지는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지칭(지들이 말하는) 땅밟기를 했단다.

분명 이들은 교회바깥에서는 일반인들과 같이 호흡하고 식사하며 직장생활 혹은 학창생활을 하는

평범한 이들일 것이다. 바로 이 것이 개독의 본질이다.

누구는 일부라는 이름으로 전체를 말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실 일반 신자들부터 소위 지도자급이라고

하는 이들가지 사건사고에 이름이 안 오른 적이 있던가.

이렇게는 인정할 수는 있겠다. 한국 개독들만 그렇다. 고 한다면 말이다.


구원파가 사이비종교라서 세월호 문제가 터진건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은 지역과 종교의 치졸한 야합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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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09091505928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다 못해 비즈니스로까지 진화된 대한민국의 개독.

정신 차려라.


서민들의 배곪은 돈으로 거대 성전을 증축하고 1층엔 커피숍을 들여서 이윤을 추구하고

그 것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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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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