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면서 보는 내 가슴은 약간 도톰한 듯. 흠... 운동한 보람이 있군.
과거 한 2년전에 했던 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그 땐 열심히 했다구.ㅎㅎ
그런데 아랫배는 꺼질줄 모른다. 웁스. 이러다가 아예 이 상태로 가는 것 아냐?
배를 보면 아침에 윗몸일으키기라도 해야지 한다.
그래. 아침이면 잃어버린다. 쩝.

그런데 이런 사진과 건강이 무엇이지? 아직은 성욕이 감퇴되지 않았다는 것.
이 건 정말 아직은 무쟈게 건강하다는 징조라고 본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건강하시겠지만
건강하다고 보기는 그렇잖아. 아이들도 마찬가지고.. 건강하다고 말과 잘 부합되는 세대는
20대이고 또 몸이 튼튼해 보이는 사람들 아니겠어? 섹시하다는 표현과 얼추 맞기도 하잖아.
물론 건강하다는 것이 섹시하다와 아다리가 딱 들어맞진 않지만 섹시한사람은 건강하잖아. 맞지?

오늘의 아트다. 아트가 별건가? 보고 가슴이 뛰면 아트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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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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