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렌즈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촬영장면과 경험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포스팅한 것처럼 3개의 렌즈( 광각,어안,접사)가 있긴 한데 사용빈도를 보면 접사렌즈는 그다지 촬영하지 않는 것 같다.
아주 가까이 사물을 촬영할 일이 없어서일까? 이 글을 쓰면서 보니 갑자기 내가 그 만큼 사물에 대하여
무관심하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자기반성도 되긴 한다. 쩝. 
흠, 접사렌즈를 물려놓고 책상이든 담배든, 

볼펜이든 가까이 보고 "우와~~" 신기하다 " 이런 천진난만한 미소라도 연출해야 겠다. 쩝.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아이폰, 갤럭시S3든 S4이든 옵티머스G프로이든 문제 없다. 물론 베가아이언,

베가레이서 모두 광각렌즈,어안렌즈,접사렌즈를 사용할 수가 있다. 바로 LQ-001이다.


어떻게 이 것이 가능할까는 뒤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이해가 된다.


우선 촬영물이다. 폰렌즈로 촬영한 사진

 광각렌즈로 촬영한 사진

 어안렌즈로 촬영한 사진

 

LQ001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용 렌즈와는 다르게 국내 대부분의 폰, 그러니까 갤럭시S4부터 시작해서 베가 아이언, 옵티머스G프로 등 전부 다 사용한다! 고 말하고 싶으나 죄다 확인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나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아이패드, 갤록시노트10.1등 스마트패드 역시 가능하다.


패키지는 이런 생김새다. 아이폰이든, 섬송?이든 HTC든 다 통용된다. 태블릿PC에도 램탑에도 말이다.

구성품이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클립과 함께 어안렌즈가 장착되어 있고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커버와

커버가 덮여진 광각,접사렌즈가 있다. 그리코 전용파우치가 오른쪽에 있다. 모든 스마트폰이나 패드까지

커버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클립방식의 장착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립이 물리기만 한다면 램탑도

사용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것이 어안렌즈이다. 검은색의 클립에 나사형태로 돌려서 끼워진 상태이다.

 왼 쪽으로 풀면 이렇게 풀려서 교환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여기에 아래의 광각렌즈와 접사렌즈를 장착해서 교환 사용을 할 수가 있는데 접사렌즈를 사용할 때는

아래와 같이 분리된 상태에서 제일 작은 렌즈만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광각렌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두 렌즈를 먼저 조립한 다음에 그 것을 다시 클립에 장착하면 된다.

 

이렇게 일반카메라 렌즈로 촬영을 하면 이런 모습.

 어안렌즈로 사용했을 경우 이렇게 전체가 보여진다.


아이패드에도 사용할 수가 있으며

정말 노트북에도 가능하다.


동네 작은 놀이터의 사진. 놀이터는 언제 봐도 평화롭다. 그런데 나 어릴때 보단 확실히 작아진 것 같다.

놀이터의 크기만큼 아이들의 꿈도 커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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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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