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한 나라
추미애 장관건으로 위기를 넘긴 넘년들.
bundy
2020. 9. 18. 20:47
잊을 수가 없다. 잊혀저서도 안 된다.
그래서 검찰개혁뿐만 아니라 언론개혁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