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고싶다/중국 열 걸음

입맛까다롭지 않다는 것도 행복이다

bundy 2008. 7. 5. 12:11
생각해 보니 아직까지 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 없었다. 난 정말 잘 먹는다. 튼튼한 위! ㅋㅋ
말라테지구의 말라테펜숀에서 이틀 지내다 에르미타지구의 스톤하우스로 옮기다. 길눈이
밝은 편인데 길찾는게 쉽지가 않다
필리핀 음식이다. 이름이 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