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있는삶/리뷰마구
아딸에게 증여한 2천만원으로 산 주식이다.
bundy
2021. 7. 19. 07:23
에코마이스터는 뭐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본주의의 속물이라고 할 수가 있는 주식을 하면서 여기에 무슨
대의를 끌어들였는지, ㅎㅎ 통일을 기원하며 산 에코마이스터.
참 웃기다.
그냥 돈 벌수 있는 주식이 최고다.
웅진과 나노는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사자.
시간이 돈을 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망할 일 없잖아.
네이버는 국내 포탈을 휘어잡고 있고 제페토나 ai에서 앞서나가고 있고 카카오는 실제적으로 돈을 벌고 있잖아.
아주 현실감각이 빠르다.
흠... 5개도 많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날리고 ETF를 사자.
근데 왜 ETF에 관심을 안 가졌을까. 에휴...
정말 난 주린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