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한 나라
바보 노무현이 생각난다.
bundy
2009. 8. 2. 17:46
가끔 생각난다.
마치 오랜 친구를 보낸 것 같다.
이제 잊혀지겠지. 그게 더 안타까운 건 뭘까.

마치 오랜 친구를 보낸 것 같다.
이제 잊혀지겠지. 그게 더 안타까운 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