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FREE/그냥저냥
내가 호주 성매매 사이트를 알게 되기까지,
bundy
2013. 9. 5. 03:12
필리핀에 함 가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다가 검색을 해 보았다.
중국에서 필리핀을 가기 위해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신문에서 이런 정보?가 나온다. 그래... 신문은 정보를 주기 위한 사회적 공기다.
잘 하고 있어.... 큭. 그나저나 뭐 이래. 비평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이드잖아.
헐
원정 성매매 메카 <필리핀·태국·중국·호주> 4개국 비교 분석
뭐 이런게 나온다.
뭐야 이거! 욱하는 마음에 자세~~히 보게 되었다. -.-;;
그러다가
이렇게 얼떨결에 여기까지 왔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라 중고딩들도 이럴 수 있는 거 아냐.
이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구래서 결론이 뭐냐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 신문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구나 싶다는 거지.
그래서 뻘글 카테고리에 있짜너. 그래. 말해줄께. 호주 1달라는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