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한 나라
고려인 4세는 동포가 아닌가? 우리 곁의 까레이스키
bundy
2021. 8. 10. 18:42
일제시대때 연해주로 정처없는 길을 떠났던 우리 조상들은 스탈린의 이주정책으로
시베리아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여기저기에 떨어트리다시피 하며 대장정을 했고
그 와중에 만 명이상의 동포들이 죽기까지 했다.
이제 그 후손들이 한국에 다시 왔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