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는게가장쉬웠어요

매장직에서 출발해서 디렉터까지 갔던 유능한 인재다.

bundy 2020. 1. 15. 13:00

그 가 능력을 발휘했었던 것 처럼 이 곳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이제 30대 후반인데, 

충분히 혼자서도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

천천이, 차분하게, 믿고 가자.

 

모두에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