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身FREE/노래조아

어느 아빠의 이야기

bundy 2013. 7. 9. 12:32

어떤 식으로든 사람은 울어야 한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 것일까.


사람에게 희노애락의 감정은 필수불가결한 생명선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래야 사람들과 살아갈 수가 있다.


울고 싶을때는 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