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터치바이터치

도쿄걸도 나오고 코리안걸도 나오고...

국뽕 차오르던 적도 있었는데 내 기억 최초의 원힛트싱어가 아닐까?

그래도 그게 어딘가? 내 기억에 있잖아.

 

휴... 이태원 미8군 배터리가게, garage 에서 일했을 때 얼마나 난리가 아니었는지...

중학교 다닐때인가? 약간 헷갈리긴 한다. 그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또 그게 기가막히다.

아후 아쉬워라.

 

 

이 건 확실하다. 오락실 가면 모터사이클 타는 듯한 오락기가 있었는데 거기에 항상 나오는 음악이었다.

그 땐 왜 그리 좋았는지, 이 음악을 들으면 무언가 뻥 뚤리는 듯한 기분, 그 거였다.

찾아보니 흠..동영상은 메구미 모리의 음악뿐이네. 

 

Megumi Mori - Tokyo Town

 

 

다른 가수의 이미지가 있는 것을 보면...그런데 왜 동영상이 없지?

사라음악 찾긴 힘드네.

 

좋은 시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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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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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빗물을 받아서 빨래도 하고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바다위의 바자우족에겐 소중한 물이다.

 

바자우족도 육지와 교류를 이런 방식으로 한다. 

아빠가 가는 곳에 아이들도 함께 따라간다.

식수를 구매하고 돌아온다.

 

생강과 천연향신료를 이용해 훗날 사용하기 위해 해풍으로 말린다.

바자우족중엔 배위에서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바다가까이 해변에서 집을 짓고 사는 바자우족도 있다.

미끼도 없이 줄낚시로 참치를 낚는다.

이렇게 바다위에서 살다보니 누군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큰 일이다. 

아이가 아프다. 

아갈아갈을 판다. 상인은 무게를 계산해서 지폐를 주지만 바자우족은 지폐를 세지 않는다.

믿음이다. 아니 그냥 삶이 그렇다. 너무나 순수한 사람들.

 

달걀은 귀한 특별한 음식이다. 집안이나 마을의 행사가 있을때 이 달걀을 바치며 기도를 한다.

먼저간 자식들에게 기도를 한다.

그래, 우리는 원래부터 함께 했고 나누었으며 그냥 그렇게 존재해 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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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로 들어갔더니 이 모냥이다. 흠, 완전히 모바일 기반으로 가는구나.

아이디 찾기부터 하자.

몇 번을 해도 안 되기에 확인해 보니

아~~2015년 이후에 싸이월드 방문기록이 있는 회원부터 아이디를 찾는 기간이라고 한다.

이 것도 디지털 10부제인가 보네. 큭.

 

싸이월드가 힘차게 시동을 거는 거 같다.

유튜브 피식대학과 콜라보

편의점과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3차원이라니 이번엔 좀 될까?

싸이코인까지 나온다고 하니 말이다. 관심갖고 가져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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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쯤 되었을까? 얼굴에 무엇인가 올라온다. 처음엔 사마귀인줄 몰랐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간지러운 듯 손톱으로 긁곤 했는데 이런, 점점 더 커지는 것이 아닌가.

마스크를 오래 써서 그런건가?

나이가 드니 얼굴에 뭐가 생기는 건가... 이 것도 노화과정의 하나인가? 별 생각이 다 든다.

그런데 몇 일 있다가ㅏ 보니 귀 가까운 곳에도 조그맣게 사마귀가 생긴다. 처음 것 보다는 크지 않지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흠... 그래서 얼굴 이 곳 저 곳을 들여다 보니

어릴 때와는 달리 검은 점도 생긴 거 같고 사마귀 비슷한 것이 눈 근처에도 더 보인다.

 

얼마전에 축농증 수술도 받았다. 아이들 치료만 신경을 쓰다가 내 몸도 치료해야겠다 싶어

10년 가까이 계획만 가지고 있던 축농증 수술을 받았다. 덕분에 2박 3일간 입원하면서 담배도 끊은 상황이다.

드림,비뇨기과와 피부과가 같이 있다. 이전에 비뇨기과도 간 적이 있었는데 흠..이래저래 도움되네.

얼굴 사마귀 제거 비용이 얼마나 들까? 몇 일 걸릴까? 주사맞고 몇 일마다 오면서 약바르고 또 그러는 것 아닌가 싶었다.

대학병원에 가 볼까 하다가 가까운 곳에서 일단 치료 받아보자라는 생각으로 갔다.

 

간호사가 사마귀이고 한 개에 15,000원인데 2개에 2만원에 해 드릴께요. 뭐 이런 식으로

말한 거 같다. 이렇게 빨리? 

"네, 치료해 주세요."

마취약을 발라주며 40분정도 이후에 치료를 한다고 하며 한 개의 사마귀가 크기 때문에

마취 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40여분을 기다리고 있다가 치료실로 들어갔다.

누워있으니 의사가 들어온다.

잠시 뒤에 무언가로 얼굴을 지진다.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타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흠, 내 살이 타는건가. 

크게 아프거나 뭐 그러지는 않고 찌릿한 느낌?

한 5분정도 했을까?

회사에 와서 확인해 보니 이렇다.

병원에서는 얼굴에 붙이는 거즈? 5,000원, 그리고 3일분의 약을 받았다. 약 4천원정도?

 

아침,저녁으로 박테로신 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붙인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먹는 약 3일분.

씻을때 제약은 없고 일상적으로 씻고 약을 잘 바르면 된다.

저녁때 보니 이런 모습이다. 이제 새 살이 돋아나길 기다리면 되나 보다.

오늘이 4일째인데 흠...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거즈는 안 붙이는게 좋을 거 같다. 그냥 약만 발라도 좋을 듯.

 

얼굴 사마귀제거는 1시간정도의 시간으로 가까운 피부과에 가면 제거할 수가 있다. 비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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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방접종을 받을 시기가 왔다. 코로나 19예방접종 18세~49세까지 사전예약이

오늘 오후 8시부터 시작되었다. 사전예약 10부제인만큼 오늘은 9일이라 주민번호 끝자리가

9인 사람이 가능하다. 헐... 나에게 이런 행운이 오네. 

난 9다. OK. 그래서 진행을 했다. 누리집에 들어가니 아주 접속이 아주 잘 된다.

본인만이 가능하며 인증방법은 아주 다양하다. 그래서 어느 컴퓨터로 해도 가능하다.

인증서비스중 가장 원활한 문자인증으로 진행을 했다.

본인의 핸드폰을 가지고 인증서비스를 신청했다.

문자를 입력한다.

이제 본인인증이 되었으니 예약정보입력을 한다.

예약을 하기 위해 날짜를 입력하고 병원을 찾는 와중에 순식간에 예약시간이 사라지고 있었다.

맞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하고 있었지, 잠시 착각을 했다.

큰 고민하지 않고 예약을 했다.

아래 누리집이니 예약을 준비한다면 많이 고민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dev.cdn.gov-ntruss.com

 

국민비서 알림서비스가 있다. 

백신접종 알림이외에 생활정보알림7종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런 것은 바로 바로 신청하자.

 

 

국민비서

 

www.i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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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줄도 모르고 연재 욕만 했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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