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터치바이터치

도쿄걸도 나오고 코리안걸도 나오고...

국뽕 차오르던 적도 있었는데 내 기억 최초의 원힛트싱어가 아닐까?

그래도 그게 어딘가? 내 기억에 있잖아.

 

휴... 이태원 미8군 배터리가게, garage 에서 일했을 때 얼마나 난리가 아니었는지...

중학교 다닐때인가? 약간 헷갈리긴 한다. 그들의 스토리를 들어보면 또 그게 기가막히다.

아후 아쉬워라.

 

 

이 건 확실하다. 오락실 가면 모터사이클 타는 듯한 오락기가 있었는데 거기에 항상 나오는 음악이었다.

그 땐 왜 그리 좋았는지, 이 음악을 들으면 무언가 뻥 뚤리는 듯한 기분, 그 거였다.

찾아보니 흠..동영상은 메구미 모리의 음악뿐이네. 

 

Megumi Mori - Tokyo Town

 

 

다른 가수의 이미지가 있는 것을 보면...그런데 왜 동영상이 없지?

사라음악 찾긴 힘드네.

 

좋은 시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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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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