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한다.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회사 말이다.

소상공인 치고 이런 생각 안 해 본 사람 있을까?

나는 계속 일을 핼야 하나?

내가 없어도 직원들끼리 잘 하고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내가 이 동영상을 보고 그렇구나라고 생각한 것은 나의 행동을 보고 말하는 것 같기 때문이었다.

 

1. 직원과 경쟁하지 마라.

2. 내가 원하는 결과를 직원이 할 수 있게 해라.

3. 작은 성공의 법칙을 따라라.

4. 모든 직원은 인재다.

5. 내가 잘 못하고 있을 뿐이다.

 

진리는 단순하다.

 

 

ps; 이런 생각을 해 봤다. 이런 고민이라도 하는 건 행복 할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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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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