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 능력을 발휘했었던 것 처럼 이 곳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이제 30대 후반인데, 

충분히 혼자서도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

천천이, 차분하게, 믿고 가자.

 

모두에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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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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