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구로 끝내는 중국어 회화 상, 하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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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시작할때 내 몸에 흐르는 피의 박동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내가 시작한 것들은 하나가 되는 어디 있을지 모를 종착지를 향한
여러갈래의 길이다.
어쩜 그 것은 종착지가 없는 것일 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무덤덤한듯 밋밋한 인생에서
그 나마 다행이 깨달은 것이 있다면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될때. 그 때를 안다는 것이다.
그 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질질 끌고 온 기억의 편린들은 존재를 하게 된다.
먼지와도 같이 보잘 것 없는 그 것들이 햇살의 눈부심으로 아우성을 치듯이
반짝인다. 먼지와도 같은 것들이지만 부족함은 없다.
존재하는 것은 숙명적이다.
지금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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