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없앤 것중 하나. "뱀장어"

4대강에서 살던 뱀장어들이 산란을 위해 필리핀 마리아나제도까지 갔다가 새끼를 낳고 나면

그 새끼들이 다시 중국,일본,한국까지 다시 오는 것이다. 그런데 보를 막아버리고

만들어 놓았다는 어도는 뱀장어가 올라올 수 없게끔 만들어버리렸다.

쥐가 민물장어도 잡아먹었다. 이젠 장어도 쉽게 못 먹을 거 같다.


그는 쥐는

참 돈을 밝힌다.


이승환 "돈의 신"



참 보면 한심할 정도로 돈을 밝힌다. 있는 넘이 더 한다더니, 지 숨겨놓은 아들,

눈 찢어진 아이한테 줄 합의금까지 깎기 위해서 법원에 압력을 넣고, 그래도 지 핏줄 아니냐?

돈 아까울게 뭐가 있을까.

하지만 그는 아깝다. 쥐니까.


그와 돈에 얽힌 이야기는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운전기사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보자.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85771



거기에 이명박 서초동 빌딩에 얽힌 이야기. 자살한 사람까지 있다.

https://youtu.be/zeoJR_c2JvU


뭐 아랫층에서 불법성매매 룸싸롱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번외편이다.


더 큰 한 방을 위해 대통령을 선택한 사나이.

그 시작을 위해 국회의원을 하고 전과13범, 별이 5개~~가 아니고 13개!!!!역전의 용사 

서울시장을 했던 그 모든 것이 한 방! 더 큰 한 방.

결국 사돈의 팔촌까지 전국 방방곡곡 사둔 땅이 금싸라기 땅이 되어버린 사대강사업.

서울 시장하면서 그린벨트해제하고 재개발 해서 친척들의 통장을 두둑하게 만들어줬던

오사카 산타.



그렇게 악착같이, 거지처럼 모아서 정승처럼 쓰진 않았던 것 같다. 그 돈을 어딘가에

차곡 차곡 숨겨뒀는데, 알토란 같은 30조? 뭐 그렇다는 거다.

전대갈1조는 껌이다. 역시 컴퓨터 달린 불도저. 돈에는 컴퓨터다.


곳간을 축내는 쥐색히처럼 참 돈을 밝힌다. 그 돈은 너와 내가 낸 세금이다.

그 세금뿐 아니라 내지도 않은 내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었다.


당신은 정녕 


돈의 신

도대체 bbk는 고전이고, 이 사람 어디까지 파해쳐야 하는 걸까? 지구를 뚤는 건 아닐까?

너무나 많은 그의 흑역사가 안타까운게 아니라 그 것이 대한민국의 흑역사이기에 천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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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y

아나키스트이기보단코스모폴리탄리영희선생이그러더라추구하는건국가가아니라고진실이라고말이야그울림을가슴깊이가지고있는데그게참참쉽진않아진실을위해넌무엇을할수가있냐진실이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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